하지정맥류 치료 사례

하지정맥류 치료 종류

1. 보존적 치료 (conservative treatment)

보존적 치료는 특별히 제작된 압박스타킹을 신는 방법입니다. 다리 정맥의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정맥류에 의한 여러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으며, 다른 치료에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임신을 하거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에서 예방 차원에서 신기도 합니다.

2. 혈관경화요법(sclerotherapy)

가는 주사기로 약물(경화제)을 정맥내로 주입하는 혈관경화요법은 경화제 주입후 혈관을 납작하게 눌러서 붙이는 방법으로 약물주입후 압박스타킹으로 약 1~2주간 압박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보통 가는 정맥류 혈관에 적용하며 다른 치료법의 보조 요법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주사후 피부 착색이 나타날 수 있으나 3-6개월후 서서히 소실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3. 보행정맥류 제거술(ambulatory phlebectomy)

과거에는 수술 기구 등의 문제로, 흉터가 비교적 크게 남는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에는 수술기구의 개발과 기술의 발전으로 흉터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피부에 2-3mm의 작은 절개만 한 뒤에 구부러진 주사침 같은 기구를 이용해서 혈관을 빼 내 제거하는 방법으로서, 수술 후에 작은 상처들만이 남습니다. 광범위 정맥류 제거술이나 레이져 치료와 동반하여 사용시 효과적입니다.

4. 고위 결찰 및 정맥 발거술, 광범위 정맥류 제거술(High ligation and stripping)

예전부터 시행해오던 고식적인 치료방법으로 현재까지 이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근치적인 방법으로 치료 효과는 좋지만 수술 절개 흉터가 다소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행정맥류 제거술과 경화 요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치료효과 및 미용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5. 레이져 수술 (endovenous laser therapy)

레이저치료는 전신 또는 척추 마취가 필요없는 치료법으로 가느다란 레이저 도관을 정맥내에 삽입하여 레이저 에너지로 혈관을 태워 점차 혈관이 퇴화하여 없어지게 하는 시술법으로 수술에 비해 통증 및 흉터가 없습니다. 레이저치료시에 혈관경화요법, 보행 정맥류 절제술등을 같이 시행하여 치료 효과를 높입니다. 최근에 도입된 1940nm 레이저 장비는 기술이 진보하여 예전의 레이저 장비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